닭고기 전문기업 ‘닭욕심’이 불법으로 도축시설을 설치해 놓고, 소비자들에게 즉석에서 닭을 도살하여 판매한 의혹이 사실로 밝혀졌다. 심지어 불법 도축 유통된 가축은 질병 여부를 알 수 없어 그대로 먹을 경우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경고 또한 있었다.
이러한 식품은 친환경 인증마크가 붙어있지 않다. 그러나 9억 5천여만원 상당을 거래처 등에 판매한 혐의를 보았을 때 인증마크를 확인하지 않고 구매했을 사람이 대부분일 것이다.
여론조사를 진행 했을 떄 친환경 인증마크에 대해서 알고 있다는 사람은 많았지만 일상생활에서 쉽게 볼 수는 없었다고 한다.
이렇게 일상생활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점이 이러한 불법도축의 원인이 된 것이라고 우리 Eat Greens는 생각한다.
정당들은 앞으로 이러한 일들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친환경 인증마크를 더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하는 공약을 제시하는 것을 우리 Eat Greens는 요청한다.

스태프_백정무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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