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인터뷰 기사 <행복담당>
Q. 정당명의 의미와 기조는 무엇인가?
함*원: 사람들의 행복을 책임진다는 의미로 정당명을 ‘행복담당’이라고 지었으며, 기조는 음식이 소비자에게 오는 과정에 연관된 모든 사람들과 동식물의 행복을 책임질 것을 의미한다.
Q. 식품이 우리에게 오는 과정에서 어떤 부분이 문제라고 생각하는가?
함*원: 이동수단이 빈번하게 사용되고 이동수단을 이용하는 거리가 많이 멀어지면서, 탄소 배출량이 증가하고 환경이 악화된다는 부분이 문제인 거 같다.
Q.정당의 주요 공약은 무엇인가?
함*원: 주요공약은 “일회용품을 줄이자”와 “탄소 배출을 줄이자” 이다.
Q.선거에서 이기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가?
강*은: 첫번째로 배달앱에서 일회용품을 받지않으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게 하여 일회용품을 줄이면 금전적인 이득을 받을 수 있도록하고, 두번째로 카페와 식당에서 일회용품 남용시 벌금을 부과하고있다. 세번째로 사육장에서 동물 한 마리당 면적을 규정하여 육류섭취규정을 지양하고 있다.마지막으로 유명 크리에이터의 공익광고와 같이 일회용품 관리 배출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는 중이다.
Q.공약이 실패한다면 어떠한 해결책을 생각하고 있는가?
함*원: 왜 실패하였는지 원인을 파악하고 이를 보안한 더 새로운 공약과 정책을 고안할 것이다. 그리고 이전부터 이동거리를 최대한 축소 해왔지만 활성화가 안되었던 점들을 고려해 홍보를 더 많이 할 것이다.
Q.마지막으로 식품이 우리에게 오는 과정을 어떻게 고쳐
나갈것인가?
강*은:국민이 느끼는 문제점이나 힘든점, 어려운점을 고려하여 국민을 입장을 대변할 것이며 국민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 것이고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고쳐나갈 것이다.
문성일보 전지예,함아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