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담당 입장문>
친환경 인증마크 제도 미비가 '닭욕심'의 불법 도축시설 설치 및 유통으로 이어졌다. 이러한 상황에 <행복담당>은 유감을 표하며 친환경 마크를 제품의 이름 옆에 크게 붙이고, 구매 전 바코드를 찍을 때 친환경 제품인지 여부를 음성으로 안내하고, 일정 크기 이상의 친환경 마크 표시제를 의무화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