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인터뷰 기사  <한정식당>

Q1. 정당의 기조는 무엇이며, 정당명은 어떤 의미인가?
박*찬 : 정당의 기조는 바르게 먹고 바르게 살자라는 의미로서 바른식생활을 함으로써 바른생활을 이어가자는 의미입니다. 정당명은 “한정식당”, 즉 한국의 바른 식생활을 지키는 당이란 뜻이다.

Q2. 구체적인 공약은?
박*찬 : 1. 집단급식소의 배식 친환경적인 구조의 의무화

 

세부적으로는 1차 소량배식, 2차  자율배식의 구조설정을 의무화를 공약으로 걸었다. 음식을 남기지 않았을 때의 혜택으로 친환경 마크가 붇은 친환경카드 적립, 무한리필 식당의 환경부답금 제도 의무화를 말했다.

 

 

 

  1. 마트 소분판매 확대 및 공유 식생활을 활성화

대형마트에 에코리필스테이션을 설치하고 소분 판매를 의무화 하는 것과 지역에 공유 냉장고 설치, 마트와 자선단체 연계하여 세금 감면을 말했다.

 

 

  1. 인스턴트 식품 칼로리 공개 의무화

세부적으로 학교 주변 식당 키오스크나 메뉴판 인스턴트 식품 칼로리 표시 의무화와 배달 음식 어플리케이션 주문전 칼로리 표시 명확화를 공약으로 걸었다.

 

 


Q3. 이번 선거에 출마하게 된 배경이 있는가?
박*찬 :  요즘의 식생활이 육류 위주의 식단이고 칼로리가 높은 음식들을 많이 먹고 많이 남김으로써 건강이 안 좋아지고 지구 환경도 파괴되는 것을 막고 건강한 몸, 건강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출마했다.

 

Q4. 많이 먹고, 많이 조리하는 것이 왜 가장 문제라고 생각하는가?
박*찬 : 음식을 먹으면 먹을수록 비만 등 여러 가지 질병이 우리의 일상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조리를 많이 하고 먹지 않는 것이 많은 환경 파괴를 초래하는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Q5. 가장 심각하다고 생각하는 문제는 어떤 것인가?
박*찬 : 무분별한 조리와 그것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는 행태가 가장 심각하다고 생각한다.

문성일보 기자 강하은, 조하연

스태프_백정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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