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보도자료 입니다.
-교육환경 여론조사 찬반 투표 결과 비대면 수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대면 수업보다 비대면 수업을 할때 친구들과 선생님과의 소통이 더욱 줄어들어 어려워 졌다. 각 정당은 인터넷 네트워크 문제, 장비 문제 등등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주고 학생들과 선생님의 소통 할 수 있는 창구를 적극적으로 마련해야 한다. 학생들이 교육환경의 부정적 변화로 인해 받고 있는 피해가 너무 막심하다고, 우리 시민단체 ‘물러가라 코로나’는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