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학생이 만드는 교육과정에 대해 이야기 하다. 청백당 단독 인터뷰

 정당 인터뷰 기사 <청백당>

 

Q. 정당명이 청백당이라 하셨는데, 청백당의 의미가 무엇인지?

A. 평화를 상징하는 파란색과 자유를 상징하는 흰색을 사용하여 평화와 자유를 상징하는 당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Q. 우리나라 교육에 대한 생각은 어떠신지?

A. 학생들이 정해진 커리큘럼 내에서 활동하여 개개인을 생각하지 않는 자유롭지 못한 제도라 생각한다.

 

Q. 자유로운 교육이란?

A.학생들이 자신만의 특성을 발휘하는 것이 진정한 자유로운 교육이라 생각한다.

 

Q.공약은 어떤것을 준비하셨는지?

 

A:  1. 교육청에서 주관하여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3~4번 학교를 방문해서 교육을 진행하여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2. 자유학기제 학년제 기간 및 분야 늘리기 3. 강압적인 보고서 대신 구글닥스 등을 이용하여 익명으로 개개인적인 의견 작성 및 피드백하기 4. 학생들이 1년에 배워야할 교과 커리큘럼 내에서 본인들이 시간표를 짤 수 있도록 하기 등이 있다.

 

 

Q. 마지막으로 선거를 앞둔 각오는?

A: 여러가지 공약을 짜 보았는데 긴장되고 떨린다. 그래도 열심히 해보겠다.

 

 

 

정치부 김지섭 기자

정치부 이한샘 기자

언론1_박시원
청백당의 공약을 간략하게 미리 알아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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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_임현성
현 교육에 대해 청백당의 생각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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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_박민우
청백당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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