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단체 공평한 자유 '자유롭고 평등한 교육 마련해야' ]

 

 

 

문성고등학교 시민단체 공평한 자유는 5월 8일 

 

학생들의 자유와 개성의 보호를 위하여 구체적인 주장과 기조를 발표하였다. 시민단체는 개방형 교육과정의 실시, 예체능 심화 교과목의 도입, 학생 인권 조례안의 실질적 적용 등을 주장하며  공교육 과정에서 학습자의 개성이 반영되기 어려운 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근본 목적으로 삼았다. 또한 근본적인 교육 구조 개혁을 촉구했다.

또한 여론 조사 결과 첫번째 결과 학교 생활 중 자신의 자유가 침해 된 경험이 있다에서는 '그렇다'가 23표 '중립'이 8표였고 두번째 결과 학교,교육 환경에서 자신의 개성을 충분히 발휘 할 수 있다에서 찬성 0표, 중립 11표, 반대 8표로 유의미한 투표 결과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