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정당2 <평등합시당> 인터뷰
소제목: “평등한 교육, 공평한 기회가 보장되어야”
- 당의 이름과 로고의 의미가 무엇인가요?
모두가 평등하다는 의미를 담아 평등을 이름에 넣었다. 로고에는 평등을 상징하는 저울과 백인여성과 흑인 남성을 두어 인종과 성별에 상관없이 공평한 교육을 제공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
- 평등을 강조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인간으로서 마땅히 평등한 교육을 받고 공평한 기회를 제공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불평등한 교육이 제공되면 능력의 차이와 수준 차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평등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당을 운영할 때 어떤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나요?
서로 존중하는 것이 필요하다. 다른 분들의 의견을 경청하여 정책에 반영해야한다고 생각한다.
- 평등한 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요?
장애인 또는 소수자의 경우에는 평등한 교육이 제공 되지 않아서 점자 교과서 보급, 특수학교, 특수학원 시설의 확대, 오디오북 제공 등을 통해 학습소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자퇴나 홈스쿨링으로 따로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무료 교육시스템 확장, 직업 상담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 지역이나 소득 수준별로 학습 격차가 발생하고 있는데 어떤 방법으로 이런 격차를 해결할 것인가요?
혼자 공부하거나 사교육의 차이로 인해 제대로된 교육을 받지 못할 때 무료학습소 제공, 직업상담 시스템 구축, 무료 교육시스템을 확장, 인터넷 강의 장비와 데이터 지원을 해서 해결할 것이다.
- 교육의 기회에서 소외되지 않은 (잘 사는)사람들에게도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올바르다고 생각하시나요?
잘사는 사람들도 똑같은 국민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다를 바 없이 평등하다고 생각한다. 평등은 누구에게나 동등한 기회를 주는 것이기 때문에 교육 기회에서 소외되지 않은 사람들에게까지 교육을 제공하는 것은 올바르다고 생각한다.
MSG 일보 강하은, 김예강 기자
스태프_이예나
기자님들 질문이 예리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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