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고기 전문기업 닭욕심,대규모 닭 불법도축 및 판매 사실로 밝혀져… 올리고당의 입장발표
(도축에 대한 계획과 입장이 밝혀졌다.)

 

xx기업 김탐욕 대표가 징역1년 6개월에 집행유예를 2년을 선고받았다.
특히 불법 도축 및 판매로 축산물 위생관리법에 따라 공익침해행위에 해당 비위생적 환경에서 오물로 범벅된 음식물을 먹여서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질병 여부를 알 수 없어 식탁에 그대로 올라올 경우 위험하다는 말들도 나오고 있다.  

 

올리고당의 윤아영 대표는 동물권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며, 1970년대 후반 피터싱어에 의해 주장되어, 사람이 아닌 동물 역시 인권에 비견되는 생명권을 지니며 고통을 피하고 학대 당하지 않을 권리를 이용해 더이상 동물들이 불필요한 피해를 받지 않고, 살아야 할 권리, 고통받지 않아야 할 권리를 지켜주겠다고 했다.

 

그에 대한 대책으로, 올리고당의 윤아영 대표는 닭 불법도축 및 판매가 좋지 않아, 국내산 동물복지 고기 사용을 실시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세금 감면 혜택을 주는 정책을 통해 동물권을 보호하겠다고 했다.

 

2021.07.23. DU일보 채우정기자, 박지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