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위드(with)’의 ‘청소년과 동물의 공존’ 시위

 

 

3개 정당 모두 참관해 대중의 관심 증폭

 

 

 오늘 시민단체 위드는 ‘청소년과 동물이 공존하는 사회’라는 것을 주제로 대회의실에서 시위를 했다. 구호로 △함께 급식권_확대, △함께 급식권_지원, △함께 동물권교육_확대, △함께 종차별언어_개선, △함께_동물권 보호 등의 구호를 내세웠다. 이번 시위는 정당1,2,3이 모두 참관하였다. 정당의 관심이 동물권으로 모이는 것을 보아 동물권 개선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

 

조은채 기자

가이드_김상준
시위기사 너무 유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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