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1
유기동물들을 위한 복지 정책을 마련하겠습니다.
1. 사람들의 인적은 적지만 관리가 쉬운 보금자리(사료와 잠자리를 제공 하겠습니다.)를 마련하겠습니다.
2. 보금자리를 보호하기 위해 동물 복지 비용으로 방범하겠습니다.
3. 여름철이나 겨울철에 지낼 곳이 없는 동물들은 시원한곳이나 따뜻한 곳을 찾으려 하기 때문에 쾌적한 환경에서 동물들의 생활이 가능합니다.
4. 동물들을 학대 시
5. 기존의 과태료(30만원의 과태료 부과)를 강화하고 이 과태료는 동물들의 복지를 위한 비용으로 사용할 것입니다.
6. 로드킬을 방지하기 위해 동물들이 다닐 수 있는 길을 야생환경에서 더 늘려서 설치하겠습니다.
7. 유기동물들이 위생적으로 살아갈 수 있게 정책을 마련하겠습니다.
8. 지방정부에서 먹이를 지원하고, 중성화 수술을 받을 수 있게 국가적 차원에서 지원하겠습니다.
9. 동물 보험을 만들겠습니다.
10. 치료비가 비싸기 때문에 유기동물들이 증가하게 됩니다. 따라서 동물을 일정 수 이상 키우거나 소득 수준에 따라 동물 보험을 마련하겠습니다.
11. 반려동물에게도 세금을 걷겠습니다.
12. 반려동물의 신중한 입양으로 유기동물 수가 감소할 것입니다.
공약2
보호소에 대한 지원 및 관리를 강화한다.
1. 보호소에서 적극적으로 정기 날짜를 선정하여 유기동물들의 입양시스템을 확대하여 보금자리를 확대하겠습니다.
2. 시스템: 유기동물들의 성격에 따라 구역을 나누고 입양자의 심사를 강화.
3. 반려동물들에게 세금을 부과하여 보호소를 국가의 예산으로 만들고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4. 보호소에 병원비를 지원하고, 보호소의 상황에 따라 패드나 사료를 제공하여 쾌적한 보금자리에서 유기동물들이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다.
5. 보호소 상황: 유기동물의 수, 위생환경 등
6. 보호소에 있는 대형견이 소형견보다 입양자가 적기때문에 경찰견이나 장애인을 보조하는 역할을 부여하여 보호소에 더 많은 유기동물을 수용할 수 있다.
공약3.
야생동물들이 위협 받지 않는 자연환경을 만들겠습니다.
- 현재 무분별한 개발로 망가지는 생태계 속 동물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그 동물들을 위해서 생태보호구역과 그린벨트 구역을 확대해 동물들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 사냥 목적의 덫에 위협받는 동물들을 위해 덫을 둘 수 있는 구역을 따로 규정하여 동물들의 생태계를 보호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