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기사]
<”유통관리하당”>
Q1. 정당의 이름과 로고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 정당의 이름인 유통관리하당은 동물의 유통과정에서 동물을 학대하는 것을 막는다는 뜻이고, 로고는 인간과 동물의 연대를 상징합니다.
Q2. 정당의 기조는 무엇인가요?
: ‘동물의 유통과정에서 동물을 존중할 수 있는 관리가 필요하다’입니다.
Q3. 현재의 동물 유통과정에서 무슨 문제점이 있나요?
: 유통과정에서 동물들의 권리가 전혀 지켜지지 않는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유통과정에서 발육을 촉진하기 위해 촉진제를 사용해 발정기를 1년에 1번에서 3번으로 늘리고, 입양의 수요가 줄 때는 새끼 강아지를 안락사 시킨다고 합니다.
Q4. 정당의 주요 공약은 무엇인가요?
: 첫째, 동물등록증 의무화입니다.
유통관리하당은 개에게 세금을 부과하고, 등록 번호칩을 이식하며, 주인의 신분증에 개 등록번호 부여하고 개의 크기와 주인의 개인 소득에 고려해 세금 부과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둘째. 팻샵 불법화입니다.
팻샵 불법화는 동물에 대한 비윤리적인 행동을 멈추고 유기견, 비 유기견들이 좀 더 편안한 환경을 지내게 해주기 위함입니다.
또한, 건물에 전문적인 유기견 치료 공간을 개설하여 이곳의 직원들은 모두 동물시험을 치르고 일정 점수를 받아야만 취업이 가능합니다.
한달에 한 번씩 등 일정기간 동물보호협회등으로부터 검사를 받아야 하고, 이 공간을 설립하거나 근무 중인 시민에게는 여러 국가적 혜택을 지급하는 정책을 마련했습니다.
셋째, 동물 대상 약물 투입 허가제입니다.
동물에게 치료 목적이 아니며 허가 없는 약물을 투입할 시 국가의 허락이 필요하고, 치료 목적이 아닌 약물을 투입할 시 수의사의 소견서가 필요합니다.
Q5. 공약은 어떻게 실행하실 건가요?
: 정책을 어길 시 세금을 부과하고, 동물 관련 법을 개정할 것입니다.
Q6. 선거를 앞둔 각오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 동물 보호에 앞장서고 사람들의 요구에 맞춰 빠른 변화를 이루겠습니다.
박태휘 기자
4.동물유통법 강화
☞목적: 기존의 약한 법을 개정하여 처벌을 강화한다.
- 지속적인 보고서 제출 및 정기적인 방문으로 보호소 감시를 강화시킨다.
-거짓 보호소 또는 보호소 적발이 된 기관은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내야 하며 이는 채식 급식권 단체 기부한다.
-동물과 관련된 모든 기관의 근로자는 일정기간동안 인성교육연수를 수료해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