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문겨레 신문'입니다. 저희 신문의 이름인 '문겨레'는 문성의 문(글월 문)과 한겨레의 겨레(큰 겨레라는 뜻으로, 같은 핏줄을 이어받은 민족인 우리 겨레를 이르는 말)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저희 신문의 로고는 큰 겨레라는 의미와 일맥상통하는 한반도 이미지와 우리 문화를 의미하는 한복, 탈을 쓴 사람이 강릉 문성고 위에 서있습니다. 저희 신문의 조직도는 아래의 그림과 같이 정치부와 사회부로 나누어져 정치부에서는 각 정당들을 인터뷰하고 사회부에서는 시민단체와 대외전략팀으로 나누어져 활동합니다.
가이드_홍고은
문겨레 신문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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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c_최지우
화이팅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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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_이예나
탈을 쓴 사람을 학교 위에 세워 두자는 아이디어가 참신하네용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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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_백정무
뜻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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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_정지은
언론이들 멋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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