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겨레의 취재노트: 지금 문화연구한당은?'

우리 ‘문겨레 신문’에서는 문화의 연구와 계승을 중요시 하는 정당 3 <문화연구한당>에 대해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는 강하은 의원과 박동일 의원이 참석했다. 
아래 내용은 인터뷰 내용이다.

Q1) 공약이 무엇인가요?
A1)
1. 한옥의 우수성과 현대의 기술을 합쳐 문화성을 지닌 건물들을 세워 시민들에게 문화의 가치를 잊지 않고 기억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1. 문화 연구소 지원, 확대하여 보다 자세하고 정확한 문화적 증거들을 찾아 역사가 왜곡되는 일을 줄이고 잘못 인식된 역사를 바로잡겠습니다.
  2. 문화 연구원 양성을 위해 대학에 관련 전공을 많이 개설하겠습니다. 


Q2) 선거 출마 계기가 무엇인가요?
A2) 저희 정당의 기조에 따라서 문화의 연구와 계승을 하고 우리 문화의 가치를 기억하기 위해서입니다.

Q3) 문화연구가 왜 중요하나요
A3) 문화연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잘못된 역사와 왜곡된 역사가 기억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연구를 통한 교육을 해야 더 효과적입니다.

Q4) 문화의 연구를 어떻게 진행할 것인가요?
A4) 현재 문화연구소에서 진행되고 있고, 문화 연구원이 되는 방법이 적기 때문에 소수에 의한 연구로 진행됩니다.
 

 

Q5) 문화의 계승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A5) 첫 번째 공약처럼 문화 전체를 계승하기엔 불편한 점들도 있기 때문에 전통문화의 좋은 점과 현대 문화를 결합하여 좋은 문화만을 계승할 것입니다.
 

 

Q6) 문화연구에 대한 재정 지원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나요?
A6) 재정 지원에 필요한 것을 조사를 해서 필요 순위대로 지원할 것입니다.
 

 

Q7) 문화의 연구와 계승에 대한 걸림돌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7) 사람들이 문화연구에 대해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이 걸림돌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문화연구의 중요성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8) 첫 번째 공약에서 한옥의 우수성과 현대의 기술을 합쳐 문화성을 지닌 건물들을 세우신다고 하셨는데 그런 건물들은 무슨 기능을 하나요?
A8) 한옥의 햇빛 조절 기능을 활용하여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해주는 것처럼 사람들이 편리하게 살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합니다. 

이처럼 정당 3 <문화연구한당>에서는 전통문화의 장점을 계승하여 현대 문화와 결합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었다. 앞으로  한옥 외에도 어떤 전통문화를 현대 문화와 결합시킬 예정인지가 궁금해진다.
                                                                                         
                                                                                                                                       김민준 기자
                                                                                                                                       김덕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