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등하당 (정당C의) 히든카드 입장문 입니다!
팬데믹으로 인해 아이들이 우울해지는건 앞으로 미래에서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정부는 이러한 상황과 현재의 시대를 고려하여 아이들이 외롭지 않도록 또래 아이들과 함께 하는 상호 소통 방식의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코로나로 인해 생기는 교육 격차는 아이들이 ebs강의를 듣게 하고 이를 제대로 학습했는지 확인하기 하도록 해서 아이들의 학습수준을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1.코로나가 아이들의 정신건강,교육환경을 바꾸어 놓았다고 하는데 이로인한 아이들의 교육격차는 어떠한 정책으로 다시 원상태로 돌려 놓을 것인지, 아이들의 나빠진 정신건강은 어떻게 행복하게 만들것인지 궁금합니다.
A. ebs교육, 확인 학습, 인터넷 강의를 위한 전자기기 보급, 아이들이 관심이 있어 할 내용의 도서 보급, 학교에서 체육 교육을 늘리고 운동의 중요성을 교육, 공부인증 프로젝트를 통해 공부량을 늘리고 보상할 것입니다
Q2.지금 아동의 상태가 다시 좋아져도 금방 또다른 감염병이 올 수도 있는데 그때 또 다시 자가격리가 생긴다면 아동들의 상태는 지금보다 더 나빠질 수도 있고 더 우울해진다면 어떤 정책으로 다시 아동의 활기를 되찾을 것인가요?
A.상호 소통 방식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외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자가격리가 된 상태라고 해도 요즘 떠오르는 기술인 메타버스를 통해 가상으로 친구들과 만날 수 있도록 디지털 기기를 지원하고,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학교 wee클래스 상담 센터 활성화와 같은 상담지원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