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기사입니다!

[‘국민의 기본적 권리와 건강을 보장하자.’ 국민 복지당 당선!]

 

 

5월 29일 (일) 국민 복지당이 문성고 the Citizen 선거에서 당선되었다.

 

국민 복지당은 45%로 2위인 지력당을 압도적 차이로 제치고  당선위에 올랐으며 당대표 강가은 대표는 당선 소감을 “국민 복지당의 공약이 인정받아서 기분이 좋았고 당대표뿐만 아니라 의원들도 함께 다 같이 참여해서 매우 기쁘다.“라고 밝혔다. 강가은 대표는 공약 (가장 기본적인 권리 의식주와 건강의 보장) 중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할 공약은 “당의 기조는 보건복지“라며 “가장 먼저 아동을 위한 공약을 실현하겠다. “라고 설명하고 공약 실천의 구체적 방안은 “영상프로그램 활성화 등 기기를 제공해 활성화“라고 말하였다. 국민 복지당의 향후 계획과  비전에 대해서  “가장 먼저 아동을 위해 일할 것이며 추가적인 공약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라는 말과 함께 당찬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