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C 인터뷰

 

질문:경쟁교육 및 입시로 인한 고통을 국가가 해결해야한다고 생각한다는 질문에서 학생의 81% 학부모의 80.9가 “그렇다고” 응답하였는데 정당0에서는 정당 차원에서 어떤 방식으로 해결 하실건지 이야기해주세요

 

답변:정당차원에서가 아니라 정부에서 학생이 배움의 본질 깨닫게 하는것이 좋을 것같다.

 

질문:교육방식의 변화가 쉽지 않다는것을 아는데도 불구하고 현재 많은 학생과 학부모는 현재 우리나라의 교육 방식 변화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정당0는 어떤 정책을 통해 이 문제에 대해 해결하실건가요?

 

답변:모호

 

질문: 사교육에 대한 집중이 높아짐으로서 공교육에 대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집중이 낮아지고 있는데 이 문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결하실지 이야기 해주세요

 

답변:교사평가제나 교사연수 시스템을 활용해 공교육의 효과를 높인다

 

질문: 학부모들중 58.7%가 대학이름으로 줄세우기 하지않는 교육을 응답했습니다.

 

          만약 그렇게 변화된다면 특출난 인재들을 위한 곳이 사라지고 수업의 이해도가                 

 

          학생마다 달라 문제가 생길텐데 해결방안이 있으신가요?

 

답변:대학에서 수업의 원활성은 중대한 고려사항이 아니다.

 

질문:학생들의 우울증 문제에 관해 자살예방교육을 하고 있는게

 

          대부분인데 실질적으로 학업스트레스에 대한 우울증을 예방할 수 있을까요?

 

          조금 더 실질적인 방안이 있나요?

 

답변:수업방식의 개편으로 우울증극복

 

 

질문:혹시 공유캠퍼스를 진행하면 어떤식으로 진행되는지 아시나요?

 

 공유캠퍼스를 진행하면 대략 2주에 1번씩 거점학교로 지정된 학교로 가 수업을 듣게   

 

 됩니다. 대부분 거점학교는 다니고 있는 학교의 주변 학교로  배치 되어있지만 30분 안에 이동하기에는 매우 촉박한 시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당 C에서는 공유캠퍼스와 거점학교를 확대하시겠다고 하셨는데 이로 인해 발생하는 피해는 어떻게 해결하실 건가요

 

답변:거점학교로 옮겨 갈 수 있는 시간 따로 마련

 

질문:정량적평가는 유지하는 대신 수업내용을 변경하는 의견이신데 학업스트레스의 가장 큰 원인이 학생들을 줄세우는 정량적 평가인데요. 수업내용만  변경한다고 해서 과연 큰 효과가 있을까요?

 

답변:급진적인 개혁은 학생들의 불안감을 만들 수 있고 바꾼다 하더라도 이익을 확실히 보장할 수 없어 수업내용을 가볍게 하는 정도로만 바꾸는 것이 위험성이 적은 해결방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