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비대면 수업에서 어려움을 겪은 적이 많다(인터넷 네트워크 문제, 장비 문제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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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 수업보다 비대면 수업을 할 때 친구들과 선생님과의 소통이 더욱 줄어들거나 어려워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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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블루(우울감)을 느낀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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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로 인해서 수업 때 집중이 안되거나 답답함을 느낀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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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산 때문에 외부활동의 피해를 받은 적이 있다”

25명이 찬반 투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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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산 떄문에 생기부 활동이 적어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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