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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시민단체 '위드'의 기조 및 유기견 보호소 '멍사랑' 입장문 자세한 내용은 별첨된 내용을 첨부1) 시민단체 '위드' 보도자료 첨부2) 관련 1차 시위 자료 첨부3) 관련 2차 시위 자료
<칼럼> 인간과 동물의 공존을 향하여 동물공존이란 무엇일까. 어떻게 해야 동물 공존을 이룰 수 있을까. 최근 동물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동물공존” 이라는 의제가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어떻게 생각하면 쉽지만, 또 어떻게 생각하면 어려운 주제라 쉽게 결론이 나지 않는 것 같다. 인간은 오랫동안 동물을 인간...
YEPP ON 2021 올바른 생각의 장을 열다 청소년들의 새로운 관심, 올바른 방법으로 생각할 수 있어 지난 8월 21~22일, 프로젝트 시민 주관 하에 ‘YEPP-ON 2021’이 진행되었다. ‘YEPP ON 2021’은 ‘주변의 다양한 동물들, 우리는 동물과 함께 행복한 공존을 해 나갈 수 있는가?’라는 하나의 주제로 청소년들이 정당, 언론, 시민단...
정당 <정직하당>, 결국 승기를 잡다! 금일 5시경 열띤 토론 끝에 개표를 진행한 결과, <정직하당>이 36.4%의 지지율로 당선되었다. <정직하당>은 “동물 보호 관리 시스템”, “환경부 시민 교육 (계층에 따른 교육)”, “제도”, “지원”에 대한 여러가지 공약을 내세우며 동물에 대한 인식 교육을 강조했다. <정직하당>은 당선 소감으로 “정직하당을 믿...
시민단체 ‘위드(with)’의 ‘청소년과 동물의 공존’ 시위 3개 정당 모두 참관해 대중의 관심 증폭 오늘 시민단체 위드는 ‘청소년과 동물이 공존하는 사회’라는 것을 주제로 대회의실에서 시위를 했다. 구호로 △함께 급식권_확대, △함께 급식권_지원, △함께 동물권교육_확대, △함께 종차별언어_개선, △함께_동물권 보호 등의 구호를 내세웠다....
[인터뷰 기사] <시민단체 ‘위드(with)’> Q. ‘위드’의 뜻과 시민단체 설립 목적은? 이서연: ‘위드’는 함께하자는 의미를 가졌고, 청소년과 동물이 서로 공존하고 공존을 배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자는 목적에서 세워졌다. Q. 시민단체가 계획중인 활동과 요구사항은? 이서연: 시위, 여론조사 sns만들기, 채식급식관련...
“동물이 피해를 본 사례에 관심이 있나?” 시민단체의 여론 조사에 ‘그렇다’답변 압도적! 동물권, 드디어 보장되나? 방금 전 빠띠에 올라온 ‘동물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정보로 동물들이 피해를 본 사건들에 관심을 기울여 본 경험이 있나?’라는 질문에 1명을 제외한 모든 답변자가 ‘그렇다’라는 답변을 냈다. 점점 동물의 고충에 관...
동물실험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 대부분 부정적 또는 무관심... ‘동물실험에 대해 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에 대한 시민단체의 여론조사에 ‘반대’한다는 표현이 가장 많았다. 사람들의 동물실험에 대한 인식이 매우 부정적으로 보인다. ‘4월 24일이 세계 동물실험의 날인 것을 알고 있는가?’ 에 대한 시민단체의 여론조사에 3표를 제외하고 모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