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SEE, 그들은 누구인가?, 김윤지 대변인을 만나다>
전지예기자, 함예원기자
Q. 단체명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ㄴ student equal education 학생들의 공평한 교육인 see의 약자입니다.
Q. 단체의 기조는 무엇인가요?
ㄴ 교육기회의 평등과 독립성을 추구하는 단체입니다.
Q. 행복한 교육에 ...
[ 시민단체 공평한 자유 '자유롭고 평등한 교육 마련해야' ]
문성고등학교 시민단체 공평한 자유는 5월 8일
학생들의 자유와 개성의 보호를 위하여 구체적인 주장과 기조를 발표하였다. 시민단체는 개방형 교육과정의 실시, 예체능 심화 교과목의 도입, 학생 인권 조례안의 실질적 적용 등을 주장하며 공교육 과정에서 학습자의 개성이 반영되기 어려운...
2021.05.08 시민단체 SEE 보도자료
시민단체 SEE(Student Equal Education) 는 학교 내외에서 교육의 기회가 모든 학생들에게 평등하게 제공되고, 교육의 중립성을 지켜지는 것을 추구합니다. 앞으로 SEE는 학생들에게 교육의 기회가 평등하게 주어지고, 교육의 중립성이 확실하게 지켜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먼저, SEE는 ...
<시민패널을 만나고 오다>
사회부 최지우기자, 함예원기자
Q1. 지난 시즌 'The Citizen'에 참여 하셨나요?
조수진 : 네
장영주 : 아니요
Q2. 시민패널에 참가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조수진 : 작년에는 정당으로 활동했었는데 직접 공약을 만들기 보다는 만든 공약을 보고 그 중에서 더 보완해야 할 ...
정당 ‘자유롭당’, 결국 승기를 잡다!
금일 5시경 개표를 진행한 결과, ‘자유롭당’이 49.1%의 지지율로 당선됐다. ‘자유롭당’은 “과목별로 좋아하거나 잘하는 과목에 대한 토론 멘토링 활동과 학습멘토링을 실시하겠다.”, “학생들이 관심있어하는 동아리를 직접 편성하고, 동아리 시간을 확대하겠다.”, “학생들이 배우고 싶어하는 분야를 방과후 수업으로 편성하겠다.”,”선택...
[단독] ASE의 목소리를 들어주세요
l A Student Education, 정당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작성일: 2021. 0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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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11일에 있을 집권당 선출과 관련해 시민단체 'A Student Education' 가 오늘 4월 10일에 설립되었다.
시민단체는 시민의 의견을 대표하고, 전달하기 위해...
'물러가라 코로나' 시위
시민단체 ‘물러가라 코로나’는 금일 오후 4시 05분 학생들의 교육권에 대한 요구사항에 대하여 교육환경에 따른 피해와, 외부활동의 제한으로의 문제점, 그리고 학생들의 코로나로 인한 심리적인 불안함을 근거로 하여 ‘모든 정당들은 코로나로 인해 침해받은 교육권을 보장하라’는 구호로 시위를 진행했다.
2021년 1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