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고기 전문기업 ‘닭욕심’이 불법으로 도축시설을 설치해 놓고, 소비자들에게 즉석에서 닭을 도살하여 판매한 의혹이 사실로 밝혀졌다. 심지어 불법 도축 유통된 가축은 질병 여부를 알 수 없어 그대로 먹을 경우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경고 또한 있었다. 이러한 식품은 친환경 인증마크가 붙어있지 않다. 그러나 9억 5천여만원 상당을 거래처 등에 판매한 혐의를 보았을 때 ...
너도 지키고 나도 지키는 안전한 식탁! 저희 시민단체 이름은 Eat Greens 입니다. Eat Greens는 우리 모두 지킬 수 있는 식단을 먹는다로 'Eat' 고기위주가 아닌 친환경 식단을 지향한다는 'Greens' 가 결합된 말입니다. 저희의 구호는 'Eat Greens!' 입니다 .
더불어식사당 입장문
안녕하십니까 국민여러분. 더불어식사당 대변인 이다솜입니다.
현재 동물사육과 관련해 시민단체 '그린코스' 에서 진행한 시위에 관련하여 저희 정당의 입장을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시위 중 비인도적`비위생적 도축과 불법도축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질병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채택하고 있는 도축 방...